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배우는 AI » 1장
1. AI는 무엇일까요? 신비로운 세계로의 첫걸음
챕터 등급: 무료
AI가 무엇인지, 우리가 이미 일상에서 어떻게 AI를 쓰고 있는지 쉽게 알아봅니다. 배움에는 늦은 나이가 없습니다.
학습 목표
- AI가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다
-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인다
- 시니어 대상 AI 교육 기회를 안다
학습 내용
AI, 이미 내 손 안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AI'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한 로봇을 떠올리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매일 AI를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음성 비서(빅스비,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 유튜브가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주는 것 — 모두 AI입니다.
2026년 현재 우리나라 국민 44.5%가 생성형 AI를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전년 대비 11.2%포인트 증가). AI는 이제 젊은 세대만의 것이 아닙니다. 원서가 강조한 'AI 리더십' — 시니어가 AI를 그냥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태도 — 은 2026년 더욱 구체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AI는 틀린 답을 할 때도 있고, 사람처럼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AI를 훨씬 편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배우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2026년 현재, 대학의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이 38개교로 확대되었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시니어 AI 전문 강사 과정'을 운영해 시니어가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시니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길까지 열어두었습니다.
뤼튼-에이블런-인프런이 함께하는 무료 AI 교육 바우처(1인당 20만 원 상당)도 일반 국민과 AI 약자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의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도 무료 강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해볼 만합니다.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들어서면서,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일은 이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과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내 스마트폰에서 AI 기능 찾아보기
- 스마트폰 화면에서 카메라 앱을 열고 사람 얼굴에 초점이 자동으로 맞춰지는지 확인한다
- 유튜브 앱을 열고 '추천 영상'이 내가 평소 보던 것과 비슷한지 살펴본다
- 음성 비서 버튼(빅스비/시리)을 눌러 '안녕'이라고 말해본다
- 이 세 가지가 모두 AI 기술이라는 것을 가족에게 설명해본다
도구: 스마트폰 설정
팁: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쓰고 있는 기능을 'AI'라고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AI에게 나를 소개하고 첫 질문하기
도구: 뤼튼(wrtn) / 챗GPT
프롬프트: 안녕하세요, 저는 AI를 처음 사용해보는 [나이]세입니다. 어려운 말은 쓰지 말고 쉬운 말로 대답해주세요. 오늘 같은 날씨에 하기 좋은 산책 코스나 실내 활동을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예시: 이렇게 '쉬운 말로 대답해주세요'라는 문장을 넣으면 AI가 훨씬 이해하기 쉬운 답을 준다.
첫걸음 영상으로 보기
관련 영상 검색어: 시니어 스마트폰 AI 사용법 기초 2026
이 글은 『나만 알고 싶은 AI활용 교과서 — 시니어편』(박영스토리)를 참고해 새로 쓴 응용판입니다. 원작은 구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원작 도서 안내 →